[스토리S] '프리미어12' 日 언론도 관심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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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삿포로, 한희재 기자] ‘프리미어12’ 개막전을 앞둔 8일 훗카이도 삿포로에서 발행된 스포츠 신문에는 '프리미어12'가 관심 밖이다.
이날 발행된 신문들 가운데 2종만이 1면에 '프리미어12'에 참가하는 일본 야구 대표팀 기사를 실었고 나머지 신문들은 복귀전에서 우승한 아사다 마오의 기사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새 사령탑 다카하시 감독에 대한 기사를 실었다.
안쪽을 넘겨 봐도 '프리미어12'에 대한 기사는 한 면 정도 뿐. '프리미어12'를 주도한 일본에서조차 대회는 관심 밖의 분위기다.
한국 대표팀의 소식도 스포츠 호치의 일본 대표팀 예상 라인업 기사 옆 조그마한 감독들의 악수 사진과 닛칸스포츠의 한화 이글스 니시모토 다카시 코치의 박병호 분석 기사 뿐.
니시모토 코치는 박병호를 나카다 쇼와 비슷하다고 분석하며 "홈런 50개는 홈 구장 특성이 있어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고 평가했다.

8일(일요일)자 일본 스포츠 신문들

개막전 선발로 예고된 오타니로 장식된 스포니치의 1면

아사다 마오로 장식된 닛칸스포츠 1면

스포치 호치는 1면을 요미우리 기사로 장식하고 2면부터 일본 야구 대표팀에 대한 기사를 실었다.

예상 라인업과 함께 양팀 감독들의 사진이 작게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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