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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돌스키, 선수 아닌 임원으로 친정 쾰른 복귀 암시

작성일: 2020.01.09 14:40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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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돌스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루카스 포돌스키(고베)가 친정 쾰른(독일) 복귀는 선수가 아닌 임원이 될 가능성을 밝혔다.

포돌스키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고베와 계약이 만료됐다. 이번 달에 계약이 종료된다. 아직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고베는 재계약을 제의했지만 포돌스키는 고심 중이다.

포돌스키는 9일(한국 시간) 독일 매체 'RTL'과 인터뷰에서 거취를 밝혔다. 포돌스키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며 "쾰른 임원진과 미팅이 있었다"고 밝혔다.

단 선수로 복귀는 아니다. 포돌스키는 선수 복귀는 언급하지 않고 구단 경영진 복귀를 암시했다. 포돌스키는 "쾰른을 발전시키고 싶다고 여러 차례 말했다"고 다시 밝혔다.

당장 은퇴하지 않는다. 포돌스키는 "앞으로 2~3년은 좋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선수로 조금 더 뛰고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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