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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차우찬 추가 실점, '주니치 4번 타자'에 당했다

작성일: 2015.11.08 21:30 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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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삿포로, 박현철 기자] 8번 타자지만 무시할 수 없었다. '주니치 4번 타자' 히라타 료스케에게 한국이 추가 타점을 허용했다.

한국은 8일 홋카이도 삿포로 삿포로돔에서 열리고 있는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일본과 개막전에서 6회 현재 0-3으로 끌려 가고 있다. 5회말 수비에서 1점을 더 내줬다.

4회 무사 1루에서 등판한 차우찬은 5회 2사까지 5타자를 연달아 잡았다. 그런데 2사 이후 6번타자 나카타 쇼(닛폰햄)에게 좌전 안타를 맞으면서 흔들렸다. 마쓰다 노부히로(소프트뱅크)에게는 볼넷을 줬다. 2사 이후 실점 위기에서 고비를 넘지 못했다. 히라타에게 우전 1타점 적시타를 얻어맞았다.

대표팀에서는 8번 타자지만 소속팀에서는 중심 타순에 배치되는 선수다. 후반기 들어 8경기를 제외한 나머지 49경기에 모두 4번 타자로 나왔다. 올 시즌 성적은 130경기 타율 0.283, 13홈런 53타점이다.


[영상] '역투' 차우찬 ⓒ SBS

[사진] 차우찬 ⓒ 삿포로,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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