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놓친 홀란의 놀라운 득점력, 2경기 57분 만에 5골 '대폭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로 이적해 해트트릭을 해내며 강렬한 데뷔전을 치렀던 엘린 홀란이 이번에는 멀티골로 고감도 득점력을 과시했다.
홀란은 25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19-20 분데스리가 19라운드 FC쾰른전에서 교체로 나서 2골 넣으며 도르트문트에 5-1 승리를 안겼다.
이번에도 교체 출전이었다. 홀란은 지난 18일 아우크스부르크와 분데스리가 데뷔전이서 후반 11분 교체 투입, 해트트릭을 해낸 바 있다. 이번에도 후반 20분 교체로 나서 두 골을 넣었다.
분데스리가 데뷔 2경기에서 5골을 넣은 것은 홀란이 유일하다. 출전 시간 57분 만에 5골이라는 점에서 더 충격과 놀라움이었다.
올 시즌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에서 황희찬, 미나미노 다쿠미(리버풀)와 공격 편대로 나서 가공할 득점력을 보여줬던 홀란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벤투스 등이 홀란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노르웨이 출신 홀란을 두고 동향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이 간절하게 원했다. 홀란의 맨유 이적이 확실하다는 이야기까지 나왔지만, 최종 선택은 도르트문트였다. 오스트리아리그와 스타일이 비슷해 적응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었다.
맨유 입장에서는 마커스 래쉬포드가 부상으로 이탈, 공격진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 홀람의 활약은 배가 아파도 부족할 상황이다.
반면, 도르트문트는 1위 라이프치히에 승점 4점 차 3위로 접근하며 우승 경쟁에 호재를 만났다. 바이에른 뮌헨에도 골득실 차이로 밀렸을 뿐이다. 홀란의 컨디션이 아직 완전하지 않아 제한된 활용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승점을 얻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