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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4-3-3 원톱, 베르흐베인 날개…‘ 英 가디언 맨시티전 예상 선발

작성일: 2020.02.02 19:20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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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언론 가디언, 토트넘-맨시티전 예상 선발 ⓒ가디언 캡처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곧 토트넘이 맨체스터 시티와 만난다. 현지에서는 손흥민(27) 원톱을 예상했다.

토트넘은 3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를 치른다. 상대는 승점 51점으로 리그 2위에 있는 펩 과르디올라의 맨시티다.

토트넘은 겨울 이적 시장에 선수단 변화를 줬다. 지오바니 로 셀소를 완전 영입했고, PSV 에인트호번에서 스티븐 베르흐베인을 품었다. 풀백 대니 로즈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임대 보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맨시티전에서 어떤 선수단을 꾸릴까. 영국 일간지 ‘가디언’ 예상에 따르면, 4-3-3 포메이션에 손흥민 원톱을 가동한다. 해리 케인 부상으로 스트라이커를 잃어 불가피한 선택이다. 

루카스 모우라와 베르흐베인이 날개에서 기동력을 더할 전망이다. 로 셀소, 델레 알리, 해리 윙크스를 허리에 둬 공격과 수비를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맨시티는 세르히오 아구에로 톱으로 토트넘 골망을 노릴 거라 내다봤다.

양 팀에 중요한 한 판이다. 토트넘은 안방에서 승점을 확보해 리그 4위 첼시와 격차를 어떻게든 좁혀야 한다. 맨시티도 토트넘 원정에서 결과를 얻어 쉽지 않은 리버풀을 추격해야 한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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