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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첼시, 1월에 카바니 영입 실패한 이유는?

작성일: 2020.02.02 21:34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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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루과이 대표 팀이자 파리 생제르맹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겨울에 에딘손 카바니(32, 파리 생제르맹)를 원하는 팀이 많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도 러브콜을 보냈지만, 정작 카바니가 스페인 도전을 원했다. 물론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카바니는 1월 이적 시장을 뜨겁게 달궜다. 올해 6월에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이 끝나지만, 즉시 전력을 원하는 팀이 많았다. 카바니도 부상 뒤에 마우로 이카르디 맹활약으로 입지를 잃어 이적을 타진했다.

맨유와 첼시까지 영입전에 뛰어 들었다. 맨유는 에를링 홀란 등 걸출한 공격수를 원했지만 실패했다. 32세에도 챔피언스리그와 리그앙에서 꾸준히 활약한 카바니는 매력적이었다. 첼시도 더 확실한 방점을 찍어줄 공격수가 필요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이적은 이뤄지지 않았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맨유와 첼시가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카바니 영입에 실패한 이유”라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원했던 사실을 보도했다.

실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강하게 연결됐다. 아틀레티코는 디에고 코스타, 알바로 모라타 보다 더 좋은 선수를 원했고, 활동량과 결정력이 우수한 카바니에게 접근했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이 요구한 2500만 파운드(약 319억 원)를 맞추지 못하면서 결렬됐고, 카바니는 계약 만료까지 파리 생제르맹에 남게 됐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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