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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보다 내가 이혼 선배"…서동주, '밥은 먹고'서 서세원‧서정희 언급[TV포커스]

작성일: 2020.02.03 17:1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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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예고가 공개됐다. 제공lSBS플러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까도 까도 나오는 '매력 부자' 서동주가 국밥집에 떴다.

3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만능 엔터테이너 서동주가 등장한다.

최근 활발한 연예계 활동으로 연일 화제에 오르내리는 서동주의 다양한 매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살 어린 나이에 홀로 미국 유학길에 오른 그는 미술 전공으로 힐러리 클린턴이 졸업한 웰즐리 대학교에 입학, 이후 수학 전공으로 변경해 MIT에 편입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아이비리그를 거쳐 샌프란시스코 로스쿨 과정을 마치고 미국 유명 로펌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뿐만 아니라, 서동주는 다재다능한 매력을 뽐내며 국내 TV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국밥집을 찾은 서동주는 그저 탄탄대로일 것만 같던 자신의 행보를 털어놓으며 화려한 스펙을 쌓기까지 힘들었던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서동주는 변호사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금전적인 독립을 위해 안정적으로 월급이 나오는 곳에 취직을 원했다”라고 밝힌다.

▲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예고가 공개됐다. 제공lSBS플러스

이어 서동주는 “아빠 서세원은 너에게 어떤 사람이야?”라는 김수미의 물음에 “기억의 다락방이 있다면, 아빠 관련된 건 그곳에 넣어두고 꺼내고 싶지 않다”라며 조심스럽게 말문을 연다.

이어 담담한 어조로 “(다락방을) 여는 순간 부정적인 감정이 제 인생을 삼킬 것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밝힌다. 대답 말미에는 “앞으로 보지 못해도 그저 아빠가 행복하길 바란다”라며 미소를 보인다.

어머니 서정희와 이혼이라는 같은 아픔을 겪은 서동주는 “엄마보다 내가 이혼 선배다”라고 농담을 하며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도 뽐낸다. 현재 서정희는 홈쇼핑 쇼호스트부터 대학교 강사, 작가, 화장품 사업가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어머니의 근황을 전하던 서동주는 “엄마와 나는 성격이 전혀 다르다”며 오랜만에 만나는 딸에게도 “너 왜 이렇게 살쪘니?”라고 첫인사를 하는 어머니의 거침없는 언행 때문에 자주 싸운다는 ‘현실 모녀’의 에피소드를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또한 사진만 찍었다 하면 SNS를 뜨겁게 달구는 핫바디의 소유자 서동주는 몸매의 비결로 간단한 운동법도 공개한다. 이어, '인생샷'을 부르는 완벽한 포즈까지 선보여 윤정수와 이진호를 '심쿵'하게 만든다.

미모면 미모, 스펙이면 스펙.' 매력 부자' 서동주의 유쾌한 이야기는 3일 오후 10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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