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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이상화, 모태범과 26년지기 우정 공개…강남, 은근한 '질투'

작성일: 2020.02.03 23:18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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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동상이몽2'의 이상화와 모태범의 깜짝 만남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평창올림픽 이후 2년만에 평창을 다시 찾은 이상화와 강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상화는 평창올림픽 이후 2년 만에 평창을 다시 찾았다. 강남은 평창에서 훈련만 했던 이상화를 위해 힐링 겨울 코스를 준비했다. 특히 강남은 이상화의 절친인 모태범을 몰래 초대했다. 이 사실을 몰랐던 이상화는 모태범의 등장에 입을 다물지 못하며 기뻐했다.

26년 지기 절친인 두 사람은 초등학생 때부터 함께 훈련을 받았다. 모태범은 "어린 시절에는 내가 이상화를 싫어했다"라며 키가 이상화보다 한참이나 작았던 과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하여 결국 실력도 좋지 못했다는 것. 

이상화는 빙판에서 넘어지는 모태범을 잡아 이끌어주며 몸을 털어줬고 그 모습을 지켜 본 강남은 "누가 보면 쟤들이 커플 같다"라고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이날 이상화와 모태범의 스케이트 대결이 펼쳐졌다. 강남의 제안으로 무려 20여 년 만에 두 사람의 스케이트 대결이 시작된 것이다. 두 사람은 시합 전부터 서로를 견제하며 강한 승부욕을 내비치는 등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하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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