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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노렸던 메디슨, 레스터와 장기 재계약 임박

작성일: 2020.02.04 16:55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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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슨이 레스터 시티와 재계약을 눈앞에 뒀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제임스 메디슨(23)이 레스터 시티와 동행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등과 연결됐지만 레스터 잔류에 무게가 실린다.

메디슨은 레스터 핵심 선수다. 올 시즌 리그 24경기 출전해 6골 3도움으로 10번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했다. 박스 밖에서 간헐적인 중거리 슈팅도 일품이다. 겨울 이적 시장이 열리자 맨유 등과 연결되며 가치를 입증했다.

4일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 독점 보도에 따르면 다른 팀으로 떠나지 않는다. 레스터는 프리미어리그 겨울 휴식기에 메디슨과 협상 테이블에 앉아 장기 재계약을 논의한다. 메디슨 측도 긍정적인 반응이다.

협상이 순리대로 진행된다면 2월 말에 마무리하길 원한다. 당연히 연봉과 몸값 등이 상승한다. 재계약 뒤에 메디슨을 노리는 팀이 생긴다면, 꽤 많은 이적료를 준비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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