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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 결심한 맨유, 포그바 이적료 460억 할인

작성일: 2020.02.07 12:00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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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그바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폴 포그바와 작별을 결심했다.

영국 언론 더 선7(한국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폴 포그바의 이적료 3,000만 파운드(460억 원) 삭감을 결심하며 여름 이적시장 그린라이트가 켜졌다고 보도했다.

맨유가 결국 포그바를 보낼 계획이다. 포그바는 맨유 복귀 후 계속해서 이적설과 불화설에 휘말리며 팀의 분위기를 망쳤다. 특히 주제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는 공개적으로 갈등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동안 잠잠했던 포그바는 최근에는 다시 이적설에 휘말렸다. 포그바가 맨유 동료들에게 팀을 떠나고 싶다고 말한 것이 알려진 것이다. 이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맨유 경영진도 포그바와 작별하는 것이 좋은 길이라고 믿고 있다.

문제는 이적료였다. 지금까지 맨유는 포그바의 이적료로 18,000만 파운드(2,760억 원)를 원했다. 하지만 이 매체에 따르면 포그바 판매를 원하는 맨유 수뇌부는 포그바의 이적료를 15,000만 파운드(2,300억 원)로 낮췄다.

포그바는 맨유에서 리그나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어렵다는 것을 인지하며 이적을 원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포그바를 원하는 팀은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로 알려졌다. 과연 포그바가 이번 여름에는 맨유를 떠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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