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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구협회 '2015 전국학교스포츠클럽배구대회' 개최

작성일: 2015.11.13 11:04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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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대한배구협회가 '2015 전국학교스포츠클럽배구대회'를 연다.

대한배구협회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동안 강원도 하늘내린 인제에서 강원도배구협회, 강원도배구협회, 인제군체육회와 함께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생활체육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5 전국학교스포츠클럽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9팀이 늘어난 84팀이 참가했으며 선수 1,542명과 지도자들이 인제를 방문한다.

대한배구협회는 올해 대회부터 모든 참가 팀들이 최소 2경기 이상씩 뛸 수 있도록 경기방식을 토너먼트에서 링크제로 바꿨다.  링크제는 삼각형, 사각형, 오각형 등을 만들어 조 추첨을 하고 포인트별로 팀이 자리를 잡은 뒤 바로 옆에 있는 팀과 경기를 하는 경기방식이다. 매해 치열한 시·도 예선전을 거쳐 대회에 참가하는 만큼 더 많은 경기를 뛸 수 있도록 링크제를 채택했다.

경기 외에도 UCC동영상 및 사진 공모전, 장기자랑 등 학생들의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14, 15일에는 인제실내테니스장에서 문화행사 프로그램을 기획해 참가 팀이 경기 외에도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문화행사 프로그램은 <배구스타와 함께하는 배구교실>, <여학생을 위한 배구 원포인트 레슨>, <국제심판과 함께 하는 심판 체험교실> 등이 있다. 여자 배구 국가대표로 활동했던 유경화와 최광희, 경희대학교 배구부, 현재 활동하고 있는 국제심판 등이 강사로 나선다.

[사진] 2014 전국학교스포츠클럽배구대회 ⓒ 대한배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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