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마 키스톤' 잊으세요…유격수 박찬호-2루수 김선빈 가동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제 막 실전 모드에 들어간 만큼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한 경기인데, 박찬호-김선빈이 키스톤 콤비 겸 테이블 세터로 출전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두 선수 모두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출발까지 좋았다.
KIA는 21일(한국시간) 독립리그 연합팀(포트 로더데일 수퍼스타즈), 플로리다 사우스웨스턴 대학과 각각 연습 경기를 치러 1승 1패를 거뒀다. 독립리그 연합에 5-9로 졌고, 대학 팀과 경기에서는 7-2로 승리했다.
독립리그 연합과 경기에는 지난해 주로 벤치 멤버로 뛰었던 선수들이 선발 출전했다. 황윤호(지명타자)-최정용(2루수)-나주환(3루수)-박진두(1루수)-이우성(좌익수)-문선재(중견수)-한준수(포수)-이진영(우익수)-김규성(유격수)이 선발로 나왔다. 이진영이 2점 홈런을 날렸다.
KIA에서 다시 시작하는 홍상삼은 ⅔이닝 동안 30구를 던져 4실점했다. 이민우(2이닝) 고영창(1이닝)이 무실점했고, 박정수(2이닝 3실점) 이준영(1이닝 1실점) 박서준(1이닝 1실점)은 추가점을 내줬다.

박찬호(유격수)-김선빈(2루수)-최형우(지명타자)-나지완(좌익수)-프레스턴 터커(우익수)-장영석(3루수)-유민상(1루수)-한승택(포수)-최원준(중견수)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박찬호와 김선빈이 각각 3타수 2안타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최형우와 오선우, 유민상, 백용환, 최원준이 안타를 쳤다.
선발 등판한 홍건희는 1⅓이닝 동안 30구를 던져 2실점했다. 임기영(2이닝) 박동민(1이닝) 김승범(!이닝) 백미카엘(1이닝)이 나머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단 이날 열린 연습 경기는 이닝당 투구 수 제한(20구 이상 투구하면 다음 1타자 상대 후 이닝 종료)을 설정한 경기라 정식 경기로 보기는 어렵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韓 역대 10번째 위업! SSG 특급유망주 승승승 질주…롯데 9년 연속 PS 실패 아른거린다 [인천 게임노트]
2026-08-12
-
"광주일고 학생들, 광주 시민들께 죄송하고 감사했다" 응원구호 논란→징계 감경→봉황대기 1회전 탈락, 배재고가 남긴 마지막 한 마디
2026-08-12
-
'최고 150km' 롯데에 없던 유형의 등장! 투심 던지는 6R 루키의 1군 데뷔전→4실점에도 눈도장 찍었다
2026-08-12
-
'응원구호 논란' 배재고, 극적으로 전국대회 복귀했지만…인천고에 5-8 역전패, 1회전에서 탈락
2026-08-12
-
LG-울산이 무슨 죄? 말 바꾼 KBO→LG, 울산 오카다 영입 무산…"사과의 뜻 전했다"
2026-08-12
-
"밥을 이만큼 먹던데?" 1군 데뷔전이 깜짝 선발이라니, 명장 기대감 크다 "몸 커지면 좋아질 선수"
2026-08-12
추천 콘텐츠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