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손흥민과 UCL 최고의 20인 나란히…호날두 제외 (英 매체)
작성일: 2020.02.22 09:40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손흥민은 토트넘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다. 해리 케인이 없는 상황에도 홀로 공백을 메웠고, 주제 무리뉴 감독 신임을 듬뿍 받았다. 하지만 애스턴 빌라전 뒤에 팔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토트넘이 라이프치히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이렇다 할 공격을 하지 못한 이유이기도 했다.
황희찬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맹활약했다. 리버풀과 나폴리를 상대로 주눅 들지 않았다. 특히 유럽 최고 중앙 수비로 평가되는 버질 판 데이크와 칼리두 쿨리발리를 저돌적인 돌파로 당황하게 했다. 챔피언스리그 뒤에 프리미어리그 구단들과 연결되기도 했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황희찬과 손흥민은 챔피언스리그 최고의 20인 중 한 명이었다. 16강 녹아웃 스테이지에서 볼 수 없었지만, 조별리그부터 쌓은 경기력이 우수했다. 축구통계업체 ‘후스코어드닷컴’ 평점으로 순위를 매겼는데 황희찬이 15위에, 손흥민이 16위에 있었다.
평가도 좋았다. 매체는 “황희찬은 레드불 잘츠부르크 소속으로 조별리그 탈락전까지 아주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조별리그에서 6골을 넣었고 평점 7.69점을 받았다”라며 맹활약에 엄지를 세웠다.
손흥민에 대해서는 “조별리그에서 5골을 넣었다. 안타까운 부상으로 올 시즌 출장이 불가능해 보인다. 향후 챔피언스리그에 나오지 못할 전망이다. 평점은 7.69점”이라고 칭찬하면서도 부상에 아쉬워했다.
현재까지 평점으로 매긴 최고의 선수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였다. 리오넬 메시가 8.66점으로 레반도프스키 뒤를 이었다. 해리 케인, 킬리앙 음바페 등은 순위에 있었지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없었다.
영국 매체 선정, UCL 최고의 선수 20인
1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평점 9.15점)
2위 리오넬 메시 (평점 8.66점)
3위 토니 크로스 (평점 8.09점)
4위 해리 케인 (평점 8.08점)
5위 티아고 알칸타라 (평점 7.96점)
6위 리야드 마레즈 (평점 7.93점)
7위 로드리고 (평점 7.91점)
8위 멤피스 데파이 (평점 7.84점)
9위 킬리앙 음바페 (평점 7.83점)
10위 라힘 스털링 (평점 7.79점)
11위 하킴 지예흐 (평점 7.74점)
12위 하셈 아우아르 (평점 7.74점)
12위 카림 벤제마 (평점 7.74점)
14위 가브리에우 제주스 (평점 7.71점)
15위 황희찬 (평점 7.69점)
16위 손흥민 (평점 7.68점)
17위 후안 콰드라도 (평점 7.66점)
18위 킹슬리 코망 (평점 7.64점)
19위 루이스 수아레스 (평점 7.61점)
20위 윌리안 (평점 7.61점)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