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인절스, 렌던 투자금으로 류현진 샀어야 나은 소비" 美 매체 분석
작성일: 2020.02.25 17: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매체는 에인절스에 대해 "마운드는 충분히 괜찮은가?"라고 물었다. 매체는 "에인절스 선발투수들은 지난 시즌 3.3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로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훌리오 테헤란, 딜런 번디를 영입했다. 오타니 쇼헤이가 토미존 수술에서 복귀해 5월부터 일주일에 한 번씩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투수 영입에 더 큰 비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더스코어닷컴'은 "앤서니 렌던을 영입해 마이크 트라웃과 함께 놀라운 타선 원투펀치를 완성했다. 그러나 렌던에게 사용될 돈이 게릿 콜, 류현진, 잭 휠러, 댈러스 카이클 또는 매디슨 범가너를 영입해 조합하는 비용으로 사용됐다면 더 나은 소비였을 것이라는 주장이 있다"고 밝혔다.
토론토 물음의 주인공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다. 매체는 "토론토 게레로 주니어는 오프 시즌 훈련이 모두 성과를 거둘 수 있을까?"라고 물었다. '더스코어닷컴'은 "지난 시즌 토론토 캠프에서 나온 대부분 이야기는 게레로 주니어가 개막전 로스터에 들어갈 수 있는지였다. 이제는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을 만큼 이번 겨울에 노력했는지에 관심이 간다"고 했다.
이어 "게레로는 지난해 좋은 활약을 펼치지 못했고,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이번 겨울 그는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작업을 했다. 많은 경기에 나설 수 있는 훈련을 했다. 매일 3루수로 출전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줄 것이다. 만약 게레로가 성공한다면, 2020년 토론토가 추구하는 플레이오프 진출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ML 콜업 무력시위' 164.8km 대포 쾅! 맞자마자 넘어갔다, 김혜성 홈런 폭발→5G 연속 안타
2026-08-12
-
김하성 분명 벤치에 있는데, 왜 나오질 못하니…애틀랜타, KIM 없이 메츠 제압→4-0 완승
2026-08-12
-
다저스 생각도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지나…재활 등판서 164km 괴력, 엉망진창 불펜에 구세주 뜬다
2026-08-12
-
감격의 배지환, SD전 9번 2루수 선발 출전한다!…밀워키 이적 후 첫 선발→실력 뽐낼까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추천 콘텐츠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