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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억→시즌 아웃’ 아자르, 끝내 미국에서 종아리뼈 수술

작성일: 2020.03.02 11:18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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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자르의 레알 마드리드 생활이 힘겹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에당 아자르(29, 레알 마드리드)가 끝내 수술대에 오른다. 잔여 시즌에 출전할 수 없을 전망이며 유로 대회까지 불투명하다.

아자르는 23일(한국시간) 2019-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레반테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하지만 다리를 잡고 고통을 호소했고 비니시우스와 교체됐다. 구단 공식 발표에 따르면 오른쪽 종아리 비골(종아리뼈) 골절이었다. 

공식 발표는 아니지만, 유력한 현지 언론들은 시즌 아웃을 내다봤다. 아자르는 지난 여름 8800만 파운드(약 1343억원)에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는데, 초반에는 적응에 시간을 보냈고 최근에는 긴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2일 스페인 일간지 ‘아스’에 따르면 시즌 아웃은 사실이다. 이번 주에 미국 댈러스로 넘어가 수술대에 오른다. 레알은 수술에 대한 세부 사항을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지만 회복까지 2개월~3개월로 추정된다.

최장 3개월 결장으로 레알 마드리드 전력에 공백이 생겼다. 그래도 비니시우스 등 새로운 신예들의 활약으로 엘 클라시코에서 값진 승리를 했다. 문제는 벨기에 대표 팀이다. 아자르 이탈은 정말 큰 타격인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2020 출전에 부정적인 반응이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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