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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첫 홈런' 모터, "스트라이크존에 적응 노력중"

작성일: 2020.03.02 17:34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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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테일러 모터. ⓒ키움 히어로즈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테일러 모터가 연습경기 첫 홈런을 신고했다.

모터는 2일 대만 가오슝 등청후야구장에서 열린 라쿠텐 몽키스와 연습경기에서 4회 2사 후 좌월 솔로포를 쳤다. 모터는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하고 6회 교체됐다.

경기가 끝난 후 모터는 “연습경기는 정규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다. 스트라이크존에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집중하자는 자세로 타석에 들어섰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모터는 "팀원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편안하게 해주고 있다. 앞으로 주어질 KBO리그에서의 생활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키움은 6회와 9회 1점씩 실점하면서 1-2 역전패했다. 키움은 대만 프로팀과 연습경기 3승2패를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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