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른 선수" 오타니, 구속-주력-타구 모두 톱10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1일 MLB.com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은 오타니의 주력과 타구 속도, 포심 패스트볼 구속 순위를 소개했다. 오타니는 이 세 부문에서 모두 10위 안에 포함됐다. "주력과 힘, 그리고 어깨까지. 지금까지 역사상 오타니 같은 야구 선수가 또 있었나"라는 설명이 붙었다.
오타니는 홈플레이트부터 1루 베이스까지 27.43m를 평균 4.05초에 주파했다. 공동 6위에 해당한다. 공동 1위 케빈 키어마이어(탬파베이)와 코디 벨린저(다저스)와 차이가 있지만 5위 아지 알비스(애틀랜타)의 4.04초와는 '한 끗 차이'에 불과하다.
타구 속도도 엄청났다. 92.8마일(약 149.4km)로 공동 7위에 올랐다. 이 부문 1위는 애런 저지(양키스)로 95.9마일(약 154.4km)이었다.
2018년 기준으로 포심 패스트볼 구속은 다섯 손가락 안에 들었다. 선발로 나와 750구 이상 포심 패스트볼을 던진 투수 가운데 4위에 해당하는 96.7마일(약 155.7km)을 찍었다. '3억달러의 사나이' 게릿 콜(96.5마일)보다 빨랐다.
에인절스 동료 마이크 트라웃은 오타니에게 경의를 표했다. 그는 "타격 훈련에서 힘깨나 쓰는 선수들을 많이 봤다. 그런데 오타니는 차원이 다르다"고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한 단장은 한술 더 떠 "30~40년 전부터 살펴봐도 오타니 같은 선수는 없었다"고 극찬했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팀 무단 이탈' 1626억 타자 급기야 동료 메시지도 씹었다…애리조나 이러다 '방출' 철퇴 꺼내드나
2026-08-21
-
KBO 역대급 방출 사례 되나…두산 웨이버→ML 계약→홈런 폭발 'OPS 1.091'이라니, 7070억 게레로 완벽 대체
2026-08-21
-
삼진-뜬공-뜬공-안타, 이정후 마지막 타석에서 쳤다! 4G 연속 안타→'타율 0.293'…팀은 클리블랜드에 2-5 패배
2026-08-21
-
'김하성이 MLB 역대 꼴찌라니' 타율도 장타율도 0.066→누구도 원하지 않을 역사 눈앞…'마지막 반등' 기회는 있다
2026-08-21
-
이건 김하성 향한 저주 아닌가…"최악 수준, 내보내길 잘했어, 악몽 같은 시즌" 이 정도 악담이라니
2026-08-21
-
그냥 KIA가 불러줄 때 갈 껄 그랬나… 한국 거부했다 백수 신세, 100만 달러 날렸다
2026-08-21
추천 콘텐츠
-
韓 축구에 이런 극찬은 없었다 "그리즈만 잃은 시메오네에게 새로운 천재가 나타났다"…이강인 데뷔골에 "AT마드리드에 마법 선사"
2026-08-21
-
[SPO 현장] 수영 황선우, 5년 전 자신 알린 日에서 다시 비상…“1분43초92 넘어 모든 종목 메달”
2026-08-21
-
KBO 역대급 방출 사례 되나…두산 웨이버→ML 계약→홈런 폭발 'OPS 1.091'이라니, 7070억 게레로 완벽 대체
2026-08-21
-
삼진-뜬공-뜬공-안타, 이정후 마지막 타석에서 쳤다! 4G 연속 안타→'타율 0.293'…팀은 클리블랜드에 2-5 패배
2026-08-21
-
"3개월째 실종" 英 금메달리스트 충격 반전…미성년자 성폭행으로 교도소 복역 중
2026-08-21
-
‘할아버지’와 ‘손자’의 대결…이 얼마나 위대한 일본인가, 59세에 멀티골 넣어도 ‘노욕’ 비판 조롱 “미우라 뛰는 후쿠시마 일왕배 2라운드 진출”
2026-08-21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