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앞둔 클롭, “축구가 중요한 때가 아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리그 중단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14일(한국 시간) 텅 빈 경기장에서 경기를 하고 싶지 않다는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리버풀은 현재 리그 선두를 달리며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2위 맨체스터 시티가 힘을 내지 못해 이제 리버풀은 2승만 더하면 자력으로 우승이 가능하다.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최초의 우승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가 점점 커지더니 결국 리그를 중단시켰다. 우승을 기대했던 리버풀 입장에서는 굉장히 답답한 상황이다. 그러나 클롭 감독은 사람들의 건강이 더 중요하다며 아쉬운 기색을 나타내지 않았다.
클롭 감독은 “전에 이야기했지만 축구는 항상 중요해 보인다. 하지만 오늘 축구나 경기는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다. 물론 우리는 텅 빈 경기장에서 경기를 하고 싶지 않다. 또 경기나 대회가 멈추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누군가의 건강을 위해 돕는 것이라면 멈춰야 한다”고 했다.
계속해서 그는 “축구와 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걸 선택하라면 이건 경쟁이 되지 않는다. 오늘 결정과 발표는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실행됐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은 매우 지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