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타깃 노리는 첼시…"군침 도는 17살 유망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9일(한국 시간) "첼시가 하이재킹을 시도하려 한다. 제이든 산초(2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물론 올 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데뷔로 주가가 치솟은 주드 벨링엄(17, 버밍엄 시티)까지 품에 안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둘 모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긴밀히 연결돼 있는 유망주들"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특히 벨링엄을 향한 구애가 적극적이다. 첼시는 코로나19로 영국 정부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기 전에 벨링엄 영입을 마무리짓고 싶어 한다. 17살 특급 유망주를 맨유와 멀어지게 하는 데 온 힘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벨링엄은 올 시즌 챔피언십 29경기에 나서 4골 2도움을 거뒀다. 열일곱 나이에 버밍엄 1군 멤버로 피치를 밟아 화제를 모았다. 한두 경기 출장이 아닌 핵심 주전으로 발돋움한 점이 인상적.
펩 클로테트 버밍엄 감독은 "어디까지 성장할지 한계가 안 보이는 선수"라며 팀 막내가 지닌 재능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터치가 부드럽고 발재간이 좋다. 축구 지능도 뛰어나다는 평. 벨링엄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포백을 보호하는 중앙 미드필더부터 공격형 미드필더, 좌우 윙포워드, 최전방 공격수까지 피치 곳곳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는 선수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