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커 "2017 GSW, 내가 지도한 최고의 로스터"
작성일: 2020.03.29 18:0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커 감독은 29일(한국 시간) '머큐리뉴스'를 통해 자신이 이끈 최고의 로스터로 2016-17시즌 골든스테이트를 언급했다.
그는 "공수겸장이 많았고, 전년도 파이널에서 패배한 동기부여, 그리고 케빈 듀란트의 커리어 첫 우승까지 여러 가지가 겹친 결과물이었다"라고 밝혔다.
2014-15시즌 커 감독은 지도자로서 첫 우승을 이끌었다. 스테픈 커리, 클레이 톰슨, 드레이먼드 그린 등이 주축이었다. 이듬해 2년 연속 우승을 노렸지만 아쉬움이 남았다. 파이널 4차전까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상대로 3승 1패로 앞섰지만 내리 3연패를 당하면서 무릎을 꿇었기 때문이다.
이후 2016년 여름 듀란트를 데려왔다. 더욱 막강해진 골든스테이트는 존재감이 상당했다. 1라운드부터 콘퍼런스 파이널까지 단 한 번도 지지 않고 결승 진출권을 따냈다. 결승에서도 단단했다. 4승 1패로 클리블랜드를 이겨냈기 때문이다.
당시 주축 선수는 단연 듀란트였다. 정규 시즌 예열을 마친 듀란트는 파이널 5경기 동안 평균 35.2점 8.2리바운드 5.4어시스트 FG 55.6% 3P 47.4%로 파이널 MVP에 올랐다. 커리와 톰슨, 그린, 안드레 이궈달라, 숀 리빙스턴 등 여러 베테랑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한편 듀란트는 2016-17시즌부터 3시즌 동안 골든스테이트에서 활약했다. 첫 두 시즌은 우승을 따냈지만 지는 2018-19시즌에는 준우승에 그쳤다. 듀란트와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 톰슨의 전방십자인대 파열 등 주축 선수들의 부상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후 그는 2019-20시즌을 앞두고 브루클린 네츠로 이적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
깜짝! 현역 여자 농구 선수, 성인 유료 구독 플랫폼 개설?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 공개 예정" 직접 의혹 부인
2026-05-23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中 잡을 수 있었는데…임종훈-신유빈이 꼽은 ‘가장 큰 패착’의 순간
2026-09-26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