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가 뽑은 역대 베스트11 '맨유 시절 선수 없다'
작성일: 2020.03.30 09:15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주제 무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지도했던 선수 중 역대 베스트11을 뽑았다. UEFA 유로파리그 우승과 프리미어리그 준우승을 이뤘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선수는 포함되지 않았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의 요청으로 진행된 무리뉴 감독의 베스트11에는 그가 이끌었던 FC 포르투, 첼시, 인터 밀란, 레알 마드리드 등 화려한 시절을 보낸 선수들이 망라됐으나, 지난해까지 이끌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선수는 한 명도 포함되지 못했다.
무리뉴 감독이 뽑은 지도 선수 중 최고의 골키퍼는 첼시 시절 경이로운 무실점 기록을 남긴 체코 출신 페트르 체흐다. 포백 라인에는 인터 밀란 시절 베테랑이었던 하비에르 사네티와 첼시 시절 주장 존 테리, 포르투와 첼시, 레알 마드리드에서 모두 함께 했던 히카르두 카르발류, 첼시 시절 함께 한 윌리암 갈라스다.
미드필드진은 첼시 시절의 클로드 마켈렐레와 프랭크 램파드, 에덴 아자르가 꼽혔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 핵심 선수였던 메수트 외질도 이름을 올렸다. 4-4-2 포메이션으로 구성한 무리뉴 감독의 역대 지도 선수 베스트11의 투톱에는 레알 마드리드 시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첼시 시절 디디에 드로그바를 꼽았다. 두 선수 모두 확실한 해결사 역할로 무리뉴 감독에게 우승 트로피를 선사했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