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릿 콜·슈어저 1+1?' '디애슬레틱' 선정 美 WBC 엔트리
작성일: 2020.04.08 11: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매체는 28명 로스터를 구성했다. 로스터를 구성한 짐 보든은 "재미있는 팀으로 구성됐지만, 로스터 제한 때문에 재능 있는 많은 선수를 명단에서 제외하는 점이 어려웠다"고 밝혔다.
1루수는 지난해 내셔널리그 MVP 코디 벨린저가 선정됐다. 벨린저는 지난해 1루수로 230이닝, 외야수로 1082이닝을 나섰다. 외야수로 볼 수 있는 수비 이닝이다.
매체는 "지난해 내셔널리그 MVP의 선발 라인업 활약은 의문의 여지가 없다. 문제는 그가 외야수, 1루수에서 모두 평균 이상의 수비수라는 점이다. 몇몇 외야수들은 그와 같은 공격 생산력을 보유해 벨린저 1루 기용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보든은 선발 로테이션 선정이 정말 어려웠다고 말했다. 그는 "엘리트 투수가 너무 많아 결정이 정말 어려웠다. 다른 나라 투수들과 비교하면 정말 지배적이다. 관건은 투수들이 대표팀 선발을 받아들이냐는 것이다"고 했다.
이어 "투구 수와 이닝 제한에 대한 엄격한 지침이 대회에 있다. 4인 로테이션을 기준으로 경기마다 선발투수 두 명씩 등판한다는 철학으로 갔다. 그래서 가장 뛰어난 선발투수 8명을 꼽았다"며 선발투수를 8명이나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가장 어려웠던 점으로 보든은 불펜 투수 선정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커비 예이츠, 조시 헤이더 가 함께 셋업, 마무리를 맡아야 한다. 오른손 투수 예이츠와 왼손 투수 헤이더가 균형을 이룰 것이다. 구원투수들로 불펜을 구성하는 것보다 선발투수를 구원으로 기용하기로 결정했다. 종합적인 최고 투수를 원했다"며 셰인 비버, 블레이크 스넬, 마이크 클레빈저 선정 이유를 덧붙였다.
다음은 '디애슬레틱'이 선정한 미국 대표팀 로스터다.
1루
주전 LA 다저스 코디 벨린저
백업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프레디 프리먼
2루
주전 워싱턴 내셔널스 트레아 터너
백업 뉴욕 양키스 DJ 르메이휴
유격수
주전 콜로라도 로키스 트레버 스토리
백업 휴스턴 애스트로스 알렉스 브레그먼, 워싱턴 트레아 터너
3루수
주전 휴스턴 애스트로스 알렉스 브레그먼
백업 콜로라도 로키스 놀란 아레나도
포수
주전 필라델피아 필리스 JT 리얼무토
백업 시카고 화이트삭스 야스마니 그랜달
우익수
주전 LA 다저스 무키 베츠
백업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
중견수
주전 LA 에인절스 마이크 트라웃
백업 휴스턴 애스트로스 조지 스프링어
좌익수
주전 밀워키 브루어스 크리스티안 옐리치
백업 필라델피아 필리스 브라이스 하퍼
선발 로테이션 (4인 로테이션 기준 1+1 등판 총 8명)
뉴욕 메츠 제이콥 디그롬
워싱턴 내셔널스 맥스 슈어저
휴스턴 애스트로스 저스틴 벌랜더
뉴욕 양키스 게릿 콜
워싱턴 내셔널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LA 다저스 워커 뷸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잭 플래허티
LA 다저스 클레이튼 커쇼
불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커비 예이츠
밀워키 브루어스 조시 헤이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마이크 클레빈저
탬파베이 레이스 블레이크 스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셰인 비버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