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 류대환 사무총장, "11월 15일 이후 고척돔 PS 중립경기"
작성일: 2020.04.14 13:55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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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KBO, 고유라 기자] KBO가 고척돔 포스트시즌 중립경기를 결정했다.
KBO는 14일 정운찬 총재와 10개 구단 대표이사 등 이사진이 모여 KBO 이사회를 열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기간이 종료되는 19일 이후 확진자 추세를 판단해 21일 다시 이사회를 열고 정규 시즌 개막일을 확정하기로 했다.
타 구단과 연습경기는 특이사항이 발생하지 않는 한 21일부터 27일까지 팀당 4경기씩 20경기를 무관중 경기로 우선 편성하고 정규 시즌 개막일이 확정되면 연습경기 일정을 추가 조정할 계획이다.
류대환 KBO 사무총장은 "고척돔 포스트시즌 중립경기를 결정했다. 서울시와 협의가 됐다. 타 구단이 한국시리즈를 한다면 11월 15일 이후 열리는 포스트시즌 시리즈는 고척돔에서 중립경기로 치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류 사무총장과 일문일답.
- 5월 1일 개막이 가능한가.
"원칙적으로 2주 전에 발표한다고 했다. 개막 기간은 축소가 될 수 있다. 21일 이후 발표하더라도 5월 1일에 개막할 수 있다."
- 팀당 4경기 치르는 기준은
"당일치기로 숙박 없이 치른다. 근거리 기준으로 편성했다."
-개막이 늦어질 경우 고척돔 포스트시즌이 치러지나.
"KBO는 고척돔 포스트시즌 중립경기를 결정했다. 타 구단이 한국시리즈를 한다면 11월 15일 이후 열리는 포스트시즌 시리즈는 고척돔에서 중립경기로 치르기로 결정했다."
-포스트시즌 단축안도 이야기가 나왔나.
"준플레이오프만 3경기로 줄일 계획을 갖고 있다."
-더블헤더, 월요일 경기 편성은.
"경기력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할 부분이 많아 회의가 늦어졌다. 아직까지 논의하기는 이르다. 144경기를 치른다면 더블헤더, 월요일 경기를 치러야겠지만, 시즌을 축소시킬 경우는 일정상 여유가 생기기 때문에 더블헤더, 월요일 경기를 최소화시킬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KBO,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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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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