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이학주 등록' 삼성 허삼영 감독 "몸놀림 작년 후반기보다 나아"
작성일: 2020.05.12 17:1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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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11일 엔트리에서 선발투수 백정현, 구원투수 홍정우, 야수 최영진을 말소했다. 12일 삼성은 이학주, 권오준, 이학주가 등록했다.
삼성이 콜업한 선수 가운데 이학주가 가장 눈에 띄는 선수다. 이학주는 올 시즌을 앞두고 연봉 협상 문제를 겪었다. 스프링캠프에 늦게 합류한 이학주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훈련을 하다가 경산으로 조기 복귀했다. 경산에서 몸을 만든 이학주는 개막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고 개막 일주일 만에 복귀했다.
허 감독은 " 지난번 경산 갔을 때 몸 상태가 90%이상 돼 있었다. 타격감에 차이가 있지만, 유격수, 포수, 중견수 등 중앙을 지키는 포지션은 공격력보다 수비가 우선이다. 몸놀림이 지난해 후반기보다 더 나아졌다"며 팀 수비 안정을 부를 수 있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고척, 박성윤 기자
삼성은 키움 외국인 선발투수 에릭 요키시를 상대한다. 삼성 선발 라인업은 김헌곤(우익수)-김동엽(지명타자)-김상수(2루수)-이원석(1루수)-타일러 살라디노(3루수)-이학주(유격수)-강민호(포수)-박해민(중견수)-박찬도(좌익수)다. 선발투수는 벤 라이블리다.
스포티비뉴스=고척,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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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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