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 허삼영 감독 "윤성환 말소, 추후 계획 정해진 것 없다"
작성일: 2020.05.17 12:5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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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환은 16일 선발 등판 경기에서 kt를 상대로 2이닝 8피안타 3볼넷 6실점으로 무너졌다. kt 타선을 상대로 힘겹게 아웃 카운트 6개를 잡았다.
추후 윤성환 기용 계획에 대하여 허 감독은 "아직 결정된 것 없다. 추후 상황은 아직 생각하지 않았다. 이번 경기가 끝나고 투수 코치와 상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살라디노는 지난 13일 왼쪽 허벅지 통증으로 경기에서 교체됐고 14일 경기 전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허 감독은 "아직 선발로 세우지는 않는다. 대타 정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은 이날 타순에 큰 변화를 줬다. 주축 외야수 김헌곤과 구자욱, 내야수 김상수가 선발에서 빠졌다. 김헌곤은 15일 경기에서 수비 때 왼손 엄지를 다쳤다. 삼성 관계자는 16일 경기 전 "17일까지 김헌곤 출전을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구자욱과 김상수는 선수 관리를 위해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허 감독은 "구자욱은 부상자 명단에서 복귀한 지 얼마 안 됐다. 시즌이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지만, 김상수의 경우 많은 경기에 나섰다. 미리미리 관리가 필요하다"며 라인업 제외 이유를 알렸다.
삼성 선발 타순은 김지찬(2루수)-김동엽(지명타자)-이학주(유격수)-이원석(1루수)-박계범(3루수)-박해민(중견수)-강민호(포수)-박찬도(좌익수)-박승규(우익수)다. 삼성 선발투수는 벤 라이블리, kt 선발투수는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다.
스포티비뉴스=수원, 박성윤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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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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