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출신' 포돌스키, "오바메양 레알 가도 괜찮다"
작성일: 2020.05.20 15:01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포돌스키는 2003년 쾰른에서 프로 무대를 밟았고, 바이에른 뮌헨, 쾰른을 거쳐 2012년 아스널에 입단했다. 등 번호 9번을 달고 2015년까지 3년 동안 활약하면서 82경기 31골 17도움을 기록했다.
뒤에 일본 J리그를 거쳐, 2020년 1월에 터키 안탈리아스포르 유니폼을 입었다. 20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어렸을 때부터 꿈꾼 팀이 있다면 왜 안 되겠는가, 선수로서 그런 기회가 있다면 잡아야 한다. 물론 아스널을 위해서도 마찬가지다. 오바메양을 판다면 큰 손실이지만 축구에는 비즈니스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오바메양은 아스널의 핵심이다. 2018년 도르트문트를 떠나 아스널에 입단해 97경기 61골 13도움을 기록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이 떠난 뒤에, 과도기에 있지만 아스널 골잡이로 맹활약하고 있다. 계약 기간은 2021년까지로 1년 남았지만, 재계약은 아직이다.
포돌스키는 “분명 오바메양은 큰 선수다. 환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아스널은 오바메양을 판 돈으로 새로운 선수에게 투자할 수 있다”라며 오바메양 이적을 권유했다.
현재 오바메양은 카림 벤제마 대체자를 원하는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됐다. 아스널은 오바메양 붙잡기에 나섰지만, 현재까지 긍정적인 이야기는 들리지 않는다. 포돌스키는 오바메양을 넘기고 새로운 리빌딩을 해라고 조언한 셈이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추천 콘텐츠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