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CAST] 2015 ML 최장 비거리 홈런 1위 브라이언트
작성일: 2015.11.20 17:07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2015 메이저리그 최장 비거리 홈런을 때린 타자는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상을 받은 크리스 브라이언트(23, 시카고 컵스)다.
브라이언트는 지난 9월 7일(이하 한국 시간) 열린 2015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 경기에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컵스는 미겔 몬테로의 만루 홈런에 힘입어 6-4로 이겼다. 그리고 브라이언트는 올 시즌 최장 비거리 홈런을 이 경기에서 때렸다.
0-1로 컵스가 뒤진 5회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브라이언트는 애리조나 선발투수 러비 데 라 로사의 시속 95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리글리 필드의 새 전광판을 직접 때리는 좌월 동점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타구 출발 속도 시속 178.4km, 비거리 151m의 대형 홈런이었다.

워싱턴이 0-2로 뒤진 7회 2사 1루에 타석에 들어선 테일러는 콜로라도 투수 요한 플란데를 상대로 시속 84마일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월 동점 투런포를 터뜨렸다. 시속 176km의 속도로 타구는 떠났고 150m를 날아갔다.
[영상] 2015 MLB 최장 비거리 홈런 ⓒ 편집 스포티비뉴스 박성윤
[사진] 크리스 브라이언트 ⓒ Gettyimages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