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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 헌팅턴 단장, "강정호 재활 순조롭다"

작성일: 2015.11.19 10:53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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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지난 9월 부상으로 시즌을 마무리한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재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mlb.com은 19일(이하 한국 시간) 강정호의 재활 소식을 보도했다. 피츠버그 단정 닐 헌팅턴은 '강정호의 회복이 순조롭다'고 했다. 이어 '강정호는 의학적으로 매일 관리받고 있다. 그는 지루해하고 있지만 좋은 정신력으로 건강해지고 더 나아지고 있다'고 했다.

강정호는 지난 9월 18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 경기 도중 2루에 슬라이딩을 하는 크리스 코글란(30)과 충돌했다. 왼쪽 무릎을 다친 강정호는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바로 병원으로 이동한 강정호는 왼쪽 측면 정강이뼈 골절 수술과 측면 연골 봉합 수술을 받았다.

mlb.com은 3월과 5월 중순 사이 복귀를 전망했다. 그러나 '강정호가 빠르게 회복하고 있으나 개막전에 맞춰 이른 복귀를 할지는 알 수 없다'고 했다. 올 시즌 강정호는 12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7 15홈런 58타점으로 활약했다. 

지난 17일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 투표에서 BBWAA(전미야구기자협회) 소속 기자들에게 2위표 4표, 3위표 16표를 받아 내셔널리그 신인 3위를 차지하며 올 시즌 활약을 인정받았다.

[사진] 강정호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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