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거친 MLB '유망주'…기장 美대표 6명 '1라운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1일(한국시간) 1라운드에서만 6명의 '기장 세대'가 메이저리그 구단의 지명을 받았다. 한국과 준결승전에서 홈런을 쳤던 외야수 로버트 하셀 3세가 전체 8순위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뽑혔다.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에 따르면 이번 1라운드에 지명된 미국 청소년 대표팀 출신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번이다.
외야수 오스틴 헨드릭은 신시내티 레즈의 12번 지명을 받았다. 미국의 에이스로 꼽혔던 오른손 투수 믹 아벨은 15번째로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선발됐다. 외야수 피트 크로-암스트롱은 전체 19순위로 뉴욕 메츠에, 포수 타일러 소더스트롬은 26순위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 뽑혔다. 포수 드루 로모는 전체 35번째로 콜로라도 로키스의 지명을 받았다.
하셀 3세와 크로-암스트롱은 외야수로, 소더스트롬은 지명타자로 대회 '올 월드 팀'에 선발됐다. 한국에서는 김지찬(삼성)이 대회 최고 2루수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지난해 한국 18세 이하 대표팀 20명 가운데 17명이 올해 프로에 데뷔했다. 2학년이었던 2명은 올해 드래프트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들이다. 덕수고 장재영은 미국 도전 여부가 관심사인 국제적 유망주. 대구상원고 이승현은 올해 고등학교 졸업반 왼손투수 가운데 '톱3'로 분류된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오피셜] '이럴수가' 한국계 꽃미남 내야수 충격의 DFA, 그래도 美 언론 긍정 전망 "다른팀 관심받을 가능성 충분"
2026-08-11
-
'역대급 황당 부상' 잠 잘못 자서 2달 이탈…드디어 희소식! 다저스 1978억 포수 복귀 준비
2026-08-11
-
[오피셜] '8월 1승 8패' 다저스 특단의 조치! 前 롯데 좌완 다시 콜업→불펜진 갈아 엎었다
2026-08-11
-
연일 비난-비판 퍼붓더니…갑자기 "김하성 유격수로 기회 줘라" 태세전환, 도대체 왜?
2026-08-11
-
"30년 동안 가장 터무니없는 트레이드" 아직 데뷔전도 못했다…ML 경악한 5대2 빅딜 결과에 시선집중
2026-08-11
-
다저스 2382억 투자 대실패? 'ERA 0.84' 백투백 우승 이끈 퍼펙트괴물, 클로저 가능성 '급부상'
2026-08-11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