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리치, 음바페에게 "더욱 치열한 리그로 가야 한다"
작성일: 2020.06.15 19:03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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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세계 축구를 이끌어갈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이다. 만21살의 나이에 많은 것을 이미 업적을 달성했다. 리그 우승 3회, 월드컵 우승, 2018년 발롱도르 4위, 2019년 프랑스 올해의 선수 등 각종 수상을 쌓고 있다.
그에게 많은 관심이 쏠리는 건 당연하다. 레알 등 여러 팀이 음바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모드리치는 14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통해 "음바페는 모든 상황에서 지배할 능력을 갖췄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음바페가 개인 능력을 통해 정상에 오를 수 있다"라며 "그러나 우승을 위한 경쟁력 향상을 노린다면 더욱 치열한 리그로 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음바페의 파리 생제르맹은 프랑스 리그에서 압도적인 1위다. 2016-17시즌을 제외하면 2012-13시즌부터 매년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이다. 파리 생제르맹을 견제할 팀이 거의 없었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경쟁이 치열한 리그로 가서 산전수전을 다 겪어야 한다는 게 모드리치의 생각이다.
한편 파리 생제르맹은 음바페 지키기에 나서고 있다. 네이마르와 비슷한 수준의 계약을 제안해 그를 잔류시킬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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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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