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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잠실] 박용택 '전력질주 내야안타' 후 햄스트링 부상 "24일 병원 진료"

작성일: 2020.06.23 19:08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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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박용택.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박용택이 전력질주로 내야안타를 기록한 뒤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쓰러졌다. 

박용택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1회 2사 1, 3루 기회를 살리는 적시타를 기록했다. 투수 최원태의 키를 살짝 넘는 타구를 친 뒤 1루까지 전력질주해 세이프 판정을 받아냈다. 유격수 내야안타가 됐다. 통산 2478호 안타. 3루에 있던 홍창기가 득점했다.  

그러나 이 전력질주로 부상이 왔다. 박용택은 오른쪽 허벅지를 붙잡고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트레이너가 달려와 박용택을 부축했다. 김호은이 대주자로 교체 출전해 5번 지명타자로 남은 경기를 뛴다. 

LG 구단 관계자는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이며 아이싱 중이다. 24일 병원 진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알렸다. 

LG는 23일 현재 3명(고우석 김민성 임찬규)이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다. 이형종과 채은성도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빠진 상태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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