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1시즌 KBL 선수 등록 마감…보수 1위 김종규, 7억 1천만 원
작성일: 2020.06.30 17:32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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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은 30일 2020-2021시즌 KBL 선수 등록 마감 결과를 밝혔다. 그 결과 원주 DB 김종규가 7억 1천만원으로 보수 1위에 올랐다. 김종규는 지난 시즌 원주 DB와 계약하며 KBL 역대 최고 보수에 올랐으며 지난 시즌 대비 삭감에도 불구하고 2년 연속 KBL 최고 보수를 받는 선수로 기록됐다.
또한 서울 SK 김선형이 5억 7천만원으로 2위, 고양 오리온으로 이적한 이대성이 5억 5천만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보수 최고 인상률은 557.1%(3천 5백만원→ 2억 3천만원) 인상된 금액으로 울산 현대모비스와 FA 계약을 체결한 김민구이며 다음으로 서울 삼성과 FA 재계약을 체결한 장민국이 400%(7천만원 → 3억 5천만원)로 2위를 기록했다. 종전 KBL 역대 보수 최고 인상률은 부산 KT 김우람이 2016-2017시즌 400%(3천 8백만원 → 1억 9천만원)를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전주 KCC 유현준, 최현민(총 2명)은 소속 구단과 합의에 실패해 보수 조정을 신청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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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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