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헌터 "유망주 벅스턴의 멘토 될 것"
작성일: 2015.02.06 11:26
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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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조현숙 기자] 친정팀 미네소타 트윈스로 복귀한 베테랑 토리 헌터가 바이런 벅스턴을 향한 관심을 내비쳤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일(한국시간) MLB 네트워크 '핫 스토브' 프로그램에 출연한 헌터의 인터뷰를 실었다.
헌터는 "선수 생활을 하면서 베테랑들로부터 많이 배웠다. 나도 베테랑이 됐다. 모두가 그래왔듯이 나도 배운 것을 어린 선수들에게 전수할 것이다"고 말했다. 유망주 벅스턴을 언급하면서 "스프링캠프를 시작하면 벅스턴을 지켜보고 장단점을 짚어주고 싶다. 부족한 점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고 덧붙였다.
벅스턴은 2012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미네소타에 입단했다. 지난해에 이어 MLB.com이 발표한 TOP 100 유망주 명단에서 1위를 차지했다. 2년 차였던 2013시즌 싱글A와 상위 싱글A를 거치며 137경기에서 15홈런 85타점 타율 0.322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은 부상 탓에 31경기만 출전해 타율 0.234에 그쳤지만 '최고 유망주'라는 평가가 빛바래지는 않았다.
벅스턴은 골드글러브 9년 연속 수상에 빛나는 프랜차이즈 스타를 든든한 멘토로 얻었다.
[사진] 토리 헌터 ⓒ Gettyimages
[영상] 편집=남현민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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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 기자 ch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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