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보스턴과 3년 1925만 달러 연장 계약
작성일: 2015.02.06 10:04
조현숙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POTV NEWS=조현숙 기자] 웨이드 마일리가 보스턴 레드삭스와 3년 계약을 맺었다.
ESPN은 6일(이하 한국시간) 마일리가 3년 총액 1925만 달러에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사이닝 보너스 50만 달러에 2015년 연봉 350만 달러, 2015년 600만 달러, 2017년 875만 달러를 받는다. 2018년 1200만 달러 옵션과 50만 달러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마일리는 지난 12월 보스턴으로 트레이드됐다. 트레이드되기 전까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4년을 뛰면서 38승 35해 평균자책점 3.79를 기록했다. 16승 11패를 기록했던 2012년에는 올스타에 선정됐다.
보스턴의 선발 로테이션은 클레이 벅홀츠, 릭 포셀로, 저스틴 매스터슨, 웨이드 마일리, 조 켈리로 구성됐다. 지난 28일엔 텍사스 레인저스 우완 선발요원인 앤서니 라나우도를 영입해 선수층을 두껍게 했다.
[사진] 웨이드 마일리 ⓒ Gettyimages
[영상] 편집=남현민 ⓒ SPOTV NEWS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숙 기자 ch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