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마르티네즈 무릎 수술…개막전 출전 불투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POTV NEWS=신원철 기자] 디트로이트의 강타자 빅터 마르티네즈가 무릎 수술을 받는다. 재활 기간은 유동적이며 개막전 출전도 불투명하다.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 MLB.com은 6일(한국시간) 마르티네즈가 무릎 수술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개인 훈련 중인 그는 MRI 촬영 결과 왼쪽 무릎 반월판 손상 판정을 받았다. 수술은 10일이며 재활 기간은 확실치 않다.
같은 수술을 받은 선수들은 보통 6주에서 8주 동안 재활 기간을 보냈다. 미네소타 조쉬 윌링햄은 2년 전 같은 수술을 받았는데 6주 전에 복귀했다. 신시내티 제이 브루스는 3주 만에 회복했다. 반면 필라델피아 라이언 하워드는 2013년 7월 수술 후 후반기를 날렸다. 마르티네즈의 복귀 시점은 수술이 끝나봐야 알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해 타율 2위(0.335), 홈런 공동 9위(32개), 타점 공동 9위(103점) 등 타격 전반에서 상위권 성적을 남기면서 아메리칸리그 MVP 투표 2위에 올랐다. 미겔 카브레라와 함께 중심 타순을 지켜온 선수가 개막전 출전이 어려워지면서 브래드 아스머스 감독도 고민에 빠졌다. 그는 "마르티네즈 같은 선수를 잃는다는 건 우리에게 큰 타격"이라고 말했다.
[사진] 빅터 마르티네즈 ⓒ gettyimages
[영상] ⓒ SPOTV NEWS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