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팀 복귀' 정재훈, 2차 드래프트로 '두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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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27일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 모두 투수를 지명했다. 정재훈을 비롯해 임진우(28, 삼성 라이온즈), 박진우(25, NC 다이노스)를 차례로 선택했다.
김현수의 해외 진출 가능성이 커져 야수진 전력 보강을 노리지 않겠느냐는 예상이 있었지만 뜻밖에 마운드 높이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했다.
정재훈은 올 시즌 10경기에 나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7.11을 기록했다. 임진우는 1군 기록이 없고 박진우는 올해 11경기에 구원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3.14를 거뒀다.
[사진] 정재훈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관련 추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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