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SK, 타일러 화이트 영입으로 타선 보강… 총액 16만 달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SK가 외국인 타자 영입으로 공격력 강화를 노린다.
SK와이번스(대표이사 류준열)는 7월 16일(목), 대체 외국인선수 타일러 화이트(30)를 연봉 13만 달러, 옵션 3만 달러 총액 16만 달러에 영입했다.
SK는 지난 2일(목) 우측 팔꿈치 통증으로 재활 중이던 외국인 투수 닉 킹엄(29)을 웨이버 공시 한 후 다양한 경로로 신속하게 대체 외국인 선수를 물색해 왔다.
이에, SK는 올 시즌 침체된 타선을 강화하기 위해 야수를 물색하던 중 몇 년 전부터 관심 있게 지켜보던 타일러 화이트와 계약을 하게 됐다.
정교함과 장타력을 겸비한 우투우타 내야수인 화이트는 내외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특히, 투수 유형과 상관없이 우수한 타격 능력을 갖췄으며 득점권 시 높은 집중력으로 타점 생산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 받고 있다.
지난 2013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33라운드로 입단해 프로생활을 시작한 화이트는 201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4시즌 동안 통산 256경기에 출전해, 179안타, 103타점, 26홈런, 타율 0.236을 기록했다. 트리플A 통산 282경기에 출전해, 335안타, 230타점, 59홈런, 타율 0.311를 기록했다.
SK는 타일러 화이트가 최정, 로맥, 한동민과 함께 중심타선의 무게감을 더해주며, 많은 타점을 생산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화이트는 조만간 입국해 2주간의 자가격리와 메디컬 체크를 마친 뒤 늦어도 8월 중순 안에 팀에 합류할 계획이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