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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원하는 코망, 사네까지 영입한 뮌헨은 'NO'

작성일: 2020.07.26 19:00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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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최강 바이에른 뮌헨이 킹슬리 코망을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절대로 내놓지 않겠다는

독일 스포츠 신문 '빌트'는 25일(한국시간) '뮌헨이 르로이 사네를 맨체스터 시티에서 완전 이적으로 영입하면서 다른 자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코망에 대한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라고 전했다.

뮌헨은 사네 영입으로 측면 세대교체를 완벽하게 이뤘다고 자평했다. 하지만, 새로운 선수에 대한 욕심이 없으면 이상한 일이다. 제이든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관심 대상에 넣었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영입을 노리고 있다.

측면 공격수 보강은 모든 구단이 원하는 일이다. 필리페 쿠치뉴를 FC바르셀로나에서 임대했던 뮌헨은 완전 이적을 선택하지 않고 돌려보기로 교통 정리했다. 인테르 밀란에서 임대한 이반 페리시치도 완전 이적에 대해서는 부정적이다. 임대 연장이 더 낫다고 보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쿠치뉴의 이적료로 8천만 파운드(1천2백억 원)를 원하고 있다. 인테르 역시 페리시치의 몸값으로 1천3백만파운드(199억 원) 정도는 받아야 된다는 입장이다.

코망이라면 이들의 몸값을 충분히 하고도 남는다는 것이 뮌헨의 판단이다. 코망은 맨유가 관심을 갖고 있고 실제 영입을 위한 협상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적 시장 상황이 계속 바뀌면서 매물로 내놓기 부담스러운 것으로 보인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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