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이강인 이적 또 막는다…미래 프로젝트 핵심
작성일: 2020.07.21 17:00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이강인은 발렌시아 유스 팀에서 성장했다. 2019년 1월 B팀에서 1군에 합류했다. 스페인 코파델레이(국왕컵)에서 활약으로 프리메라리가까지 밟았지만 쉽지 않았다. 직선적인 4-4-2 전술을 고수해 역할이 애매해졌다.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골든볼 뒤에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발렌시아는 임대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2019-20시즌에 감독이 두 번 경질됐지만 큰 기회는 없었다. 이번 시즌 컵 대회 포함 24경기 2골, 총 694분 출전이다. 일찍이 임대를 떠난 구보 다케후사(19)의 36경기 4골 5도움, 2938분 출전과 비교된다.
이번 여름에 임대 혹은 이적을 추진할 전망이다. 발렌시아와 재계약도 미온적인 반응이다. 하지만 21일 발렌시아 지역 매체 ‘수페르데포르테’와 ‘라디오 타론하’에 따르면 쉽지 않다. 매체들은 “발렌시아가 이강인 지키기에 총력을 다한다. 미래 팀 프로젝트 핵심 자원으로 분류했다”고 알렸다.
페란 토레스를 보내고, 이강인 위주 팀을 꾸릴 계획이다. 다만 구단의 계획일 뿐, 감독과 맞지 않으면 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에도 4-4-2 전술을 사용하는 하비 그라시아 감독과 연결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