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 "구창모 컨디션 떨어질 시기, 10일 뒤 등판"
작성일: 2020.07.28 17:29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구창모는 이번 시즌 13경기에 선발 등판해 9승 무패 평균자책점(ERA) 1.55를 기록했다. 댄 스트레일리(1.88), 드류 루친스키(1.99), 에릭 요키시(2.12) 등 쟁쟁한 외국인 투수를 넘고 KBO리그 평균자책점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동욱 감독은 27일 1군 엔트리에서 구창모를 말소했다. 휴식 차원이었다. 28일 롯데 자이언츠와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시즌 팀간 4차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데이터상으로 컨디션이 떨어지는 시기였다. kt 위즈전에 휴식을 하느냐, 이번에 휴식을 하느냐 차이”라고 설명했다.
충분한 휴식 뒤에 완벽한 컨디션으로 마운드에 올라온다. 선발 시기를 묻자 “타이밍을 보고 있다. 10일 뒤에 준비를 시키려고 한다. 이미 구창모 선수와 이야기를 했다”고 답했다.
NC는 외국인 투수 2명(루친스키, 라이트)를 보유하고 있다. 외국인 투수 휴식은 아직 고려하지 않았다. 이동욱 감독은 “쉬어갈 타이밍이 되면 휴식을 하겠지만 특별한 이상을 못 느꼈다. 물론 올시즌은 올스타 브레이크가 없어 힘들다. 상황을 보고 충분히 고민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