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가드 "호날두는 축구계 마이클 조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린가드는 30일(한국 시간) 영국 '스카이 스포츠' 인터뷰에서 축구계에 조던이 있다면 누구를 꼽겠느냐는 질문에 "호날두를 말하겠다(I have to say Cristiano Ronaldo)"면서 "모든 걸 이룬 선수다. 여러 클럽에서 승승장구했고 우승 트로피도 셀 수 없이 많다"고 전했다.
"세계 축구 아이콘이라고 생각한다. 호날두가 축구계 조던(I believe he is a real icon of football, the Michael Jordan of football)"이라고 덧붙였다.
린가드는 호날두와 처음 붙었던 경기를 잊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2018년 11월 7일. 맨유는 유벤투스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을 치렀다.
결과는 맨유 2-1 승리. 하지만 린가드는 당시 호날두가 그리 위협적이지 않았다고 떠올렸다.
"호날두는 내게 큰 어려움을 안겨주지 못했다. (그 날 그의 경기력은) 썩 나쁘지 않았다고 하는 게 정확할 것(Did he give me trouble? No, he wasn't too bad, to be fair)"이라면서 "프리 시즌에서도 한 차례 만났는데 그땐 (확실히) 괜히 슈퍼스타가 아니구나를 느꼈다. 스킬과 퀄리티가 남달랐다"고 설명했다.
"호날두가 처음 맨유에 왔을 때 난 11살인가 12살이었다. (맨유 유스 팀은) 호날두 기술 DVD를 지급 받고 그에게 여러 스킬을 배웠다. 참 좋았던 시절"이라며 웃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추천 콘텐츠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