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게임노트] '8연패 탈출!' SK, 삼성 상대 강우콜드 승리
작성일: 2020.08.08 20:28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SK는 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4-2 강우콜드 승리를 거뒀다. SK는 8연패에서 탈출하며 25승 1무 52패가 됐다. 삼성은 1승 뒤 1패를 기록하며 37승 1무 40패가 됐다.
SK는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0-0 동점인 1회말 1사에 한동민과 최정이 볼넷으로 출루했다. 채태인 1루수 땅볼로 2사 2, 3루가 됐다. 제이미 로맥이 3루수 땅볼을 쳤는데, 삼성 3루수 김호재가 수비 실책을 저질렀고, 한동민과 최정이 모두 득점했다.
삼성은 바로 동점을 만들었다. 2회초 선두타자 강민호가 중월 1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강민호 시즌 12호 홈런이다. 이어 김헌곤이 중전 안타, 김지찬이 우익 선상으로 가는 2루타를 쳐 1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타석에 선 포수 김도환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SK는 3회말 다시 리드를 잡았다. 최지훈과 한동민이 연속 2루타를 쳐 1점을 뽑았다. 5회말 SK는 우익수 키를 넘기는 최지훈 3루타로 기회를 잡았다. 한동민 사구로 1사 1, 3루. 최정이 3루수 땅볼을 굴려 최지훈을 홈으로 불러 점수 차를 벌렸다.
5회가 끝나고 비가 강하게 내렸다. 구장 관리 요원들은 홈과 마운드에 방수포를 설치했다. 비는 그치지 않았고, 1루와 2루, 2루와 3루 쪽에 방수포가 추가로 설치됐다. 비는 그치지 않았다. 이후 비예보도 있었다. 경기는 강우 콜드가 선언됐다.
SK 선발투수 문승원은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1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3승(7패)을 완투승으로 챙겼다. 삼성 선발투수 윤성환은 5이닝 3피안타 2볼넷 4실점(2자책점)으로 잘 던졌으나 수비 도움을 받지 못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스포티비뉴스=인천, 박성윤 기자
SK 선발투수 문승원은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1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3승(7패)을 완투승으로 챙겼다. 삼성 선발투수 윤성환은 5이닝 3피안타 2볼넷 4실점(2자책점)으로 잘 던졌으나 수비 도움을 받지 못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스포티비뉴스=인천, 박성윤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보스 첫 승? 같은 날 후라도 두 번째 2군 등판은 어땠나…30일 KT전 복귀 가능할까
2026-08-20
-
이의리 공식 마무리 낙점 발표, 이 선수에 달렸다? ‘KIA 좌승사자’ 천군만마 온다
2026-08-20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