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3연패 탈출' 류중일 감독 "6회 무사 1, 2루 무실점이 역전 계기"

작성일: 2020.08.26 21:56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류중일 감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LG 트윈스 류중일 감독이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8-5로 이기며 3연패를 끊은 뒤 승리 소감을 남겼다.

LG는 이날 선발투수 이민호가 1회에 5실점 하며 무너졌다. 그러나 LG는 차근차근 점수 차를 좁혔다. 김현수가 2점 홈런, 유강남이 솔로 홈런을 쳤고, 이형종이 4-5로 뒤진 8회 동점 적시타를 날렸다. 이어 로베르토 라모스가 달아나는 2점 홈런, 유강남이 연속 타자 홈런을 완성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 후 류중일 감독은 "오늘(26일) 경기는 6회말 무사 1, 2루에서 추가점을 주지 않은 것이 8회초 역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LG는 무사 1, 2루 실점 위기에서 삼성 김헌곤의 희생번트를 3루로 던져 아웃을 끌어냈다. 이어 1사 1, 2루에 김지찬과 이성규를 범타로 돌려세워 무실점을 만들었다.

이어 류 감독은 "8회 이형종 동점타에 이어 라모스, 유강남 백투백 홈런이 결정적이었다. 정우영이 잘 막았고, 고우석도 깔끔하게 마무리했다"며 경기를 뒤집고 승리를 지켜낸 타자 두 명과 투수 두 명을 칭찬했다.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