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두산 제압’ KIA 윌리엄스 감독 “쉽지 않은 경기였다”

작성일: 2020.08.26 22:36 고봉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KIA 맷 윌리엄스 감독이 26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선수들에게 배팅볼을 던져주기 위해 몸을 풀고 있다. ⓒ잠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고봉준 기자] 수차례 위기를 넘기고 어렵사리 승리를 챙긴 KIA 타이거즈 맷 윌리엄스 감독은 선수들 모두에게 공을 돌렸다.

윌리엄스 감독은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을 7-5 승리로 이끈 뒤 “쉽지 않은 경기에서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해줘서 이길 수 있었다. 경기 초반 유민상의 3점홈런으로 리드를 잡았고, 선발투수 드류 가뇽 역시 좋은 투구를 했다”고 총평했다.

KIA는 이날 1회초 유민상의 3점홈런과 선발투수 드류 가뇽의 6이닝 2실점 호투를 앞세워 7-5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최근 잠실 5연패에서 벗어나는 한편, 두산의 5연승을 저지했다.

KIA 선발투수 가뇽은 6이닝 5안타 1홈런 4볼넷 4삼진 2실점 호투하고 올 시즌 7승(5패)째를 챙겼다. 또, 타선에선 유민상이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나지완이 5타수 3안타 1득점, 프레스턴 터커가 5타수 2안타 1타점, 홍종표가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잠실 원정을 1승1패로 마친 KIA는 인천으로 넘어가 27~28일 SK 와이번스 원정경기를 치른다. 1차전 선발투수는 임기영이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고봉준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