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창원 게임노트] '송명기 데뷔 첫 선발승' NC 3연승…두산 4위 하락

작성일: 2020.08.27 21:46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NC 다이노스 송명기가 데뷔 첫 선발승을 챙겼다. ⓒ 연합뉴스
▲ 나성범은 3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창원, 김민경 기자] 선두 NC 다이노스가 3연승을 질주했다.

NC는 2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팀간 시즌 13차전에서 8-2로 이겼다. NC는 54승33패2무로 선두를 지켰고, 두산은 2연패에 빠지며 51승40패2무로 3위에서 4위로 내려앉았다. 

대체 선발투수 송명기는 시즌 2승째를 챙겼다. 데뷔 첫 선발승이다. 5이닝 동안 84구를 던지면서 8피안타 1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임창민(1이닝)-홍성민(⅓이닝)-임정호(⅔이닝)-문경찬(1이닝)-김진성(1이닝)이 이어 던지며 승리를 지켰다.

나성범은 3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했다. 나성범은 4번 지명타자로 나서 5타수 2안타(1홈런) 2타점으로 활약했다. 박석민과 노진혁도 2타점을 뽑으며 승리에 힘을 보탰다. 

0-1로 뒤진 1회말 대거 4점을 뽑으면서 승기를 잡았다. 1사 후 이명기가 볼넷으로 걸어나간 뒤 나성범이 좌월 투런포를 날려 2-1로 앞서 나갔다. 양의지와 강진성의 안타로 만들어진 2사 1, 2루 기회에서는 노진혁이 우익수 오른쪽 2타점 적시 3루타를 때려 4-1로 거리를 벌렸다. 

3회초 김재환에게 적시타를 내줘 4-2로 쫓기자 타선이 다시 거리를 벌려줬다. 3회말 알테어의 적시타, 4회말 박석민의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7-2로 달아났다. NC는 6회말 2사 3루에서 상대 유격수 실책에 힘입어 한 점을 더 뽑으면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두산 선발투수 이승진은 3⅓이닝 9피안타(1피홈런) 3볼넷 2탈삼진 7실점에 그치며 시즌 첫 패를 떠안았다. 

스포티비뉴스=창원, 김민경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