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태형 감독 "끝까지 포기 안 해 승리했다"

작성일: 2020.09.10 22:26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태형 두산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가 힘겹게 단독 4위로 올라섰다.

두산은 1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팀간 시즌 12차전에서 5-4로 이겼다. 두산은 시즌 성적 57승44패3무를 기록했고, 6위 KIA는 3연승을 마감하고 시즌 47패(54승)째를 떠안았다. 

선발투수 유희관은 5이닝 5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고 승패 없이 물러났다. 6회부터는 박치국(2이닝 무실점)-이현승(⅓이닝 1실점)-이영하(1⅔이닝 1실점)가 이어 던졌다. 이영하는 지난달 29일 마무리 투수 전환 후 첫 구원승을 챙겼다. 시즌 4승(9패)째다. 

타선에서는 5번타자 2루수로 나선 최주환이 결승타 포함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9번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한 최용제는 2타점을 올렸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어제(9일) 연장전을 치르느라 선수들이 피곤했을 텐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 승리할 수 있었다. 선수들 고생 많았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광주, 김민경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