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즈, 샌디에이고와 4년 최대 7600만 달러 계약
작성일: 2015.02.09 18:58
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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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조현숙 기자] 제임스 쉴즈의 행선지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결정됐다.
NBC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SB네이션의 크리스 코틸로를 인용해 "제임스 쉴즈가 샌디에이고와 4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 금액은 7200만~7600만 달러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구단 사상 2007년 제이크 피비와의 3년 5200만 달러 계약을 넘어서는 최고액이다.
2006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쉴즈는 2007년부터 8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달성했다. 이번 FA 시장에서는 존 레스터, 맥스 슈어저와 함께 '선발 BIG 3'로 꼽히며 어느 팀으로 향할지 화제를 불러모았다. 여러 구단이 쉴즈 영입에 관심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으나 가장 유력한 구단으로 거론되던 샌디에이고로 향했다.
올겨울 샌디에이고는 탄탄한 전력을 갖췄다. 저스틴 업튼, 맷 켐프, 윌 마이어스, 윌 미들브룩스, 데렉 노리스, 브랜든 모로우, 브랜든 마우러, 숀 켈리를 새 식구로 받아들였다.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FA 최대어 쉴즈까지 영입하면서 이안 케네디, 앤드류 캐쉬너, 타이슨 로스 등으로 꾸린 선발진을 한층 더 보강했다.
[사진] 제임스 쉴즈 ⓒ Gettyimages
[영상] 편집=송은주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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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 기자 ch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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