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기사 [포토S] 루친스키, 삼진 잡고 주먹 불끈 입력 2020.09.17 20:37 기자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한희재 기자]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2020 KBO리그 경기가 17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2사 1, 2루, SK 정의윤을 삼진으로 잡아낸 NC 선발투수 루친스키가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인천, 한희재 기자 기자명 한희재 기자 hhj@spotvnews.co.kr 관련기사 [포토S] 치어리더 김도희, 육감적인 몸매 뽐내며 치어리더 정다혜, 한뼘 초미니 원피스 치어리더 남궁혜미, 청순 섹시 교과서 치어리더 서현숙, 헉! 소리 나는 개미허리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 '북런던 더비' 패배 후 손흥민의 심경 #SPOTIME 2024.04.29 02:13 2 '선두 자리' 지킨 아스날, 4위에서 멀어지는 토트넘 #SPOTIME 2024.04.29 00:53 3 손흥민, PK로 16호골 #Shorts 2024.04.29 00:23 4 아스날의 완벽한 역습 #Shorts 2024.04.28 23:16 5 [PL REVIEW] 손흥민 PK골!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아스날에 2-3 패배...UCL 티켓 획득 '위기' 2024.04.28 23:58 6 ‘마운드 호투+안상현-최준우 활약’ SSG 퓨처스팀, LG 2군 꺾고 북부리그 선두 질주 2024.04.28 22:17 스포츠타임 영상 '북런던 더비' 패배 후 손흥민의 심경 #SPOTIME 2024-04-29 '선두 자리' 지킨 아스날, 4위에서 멀어지는 토트넘 #SPOTIME 2024-04-29 손흥민, PK로 16호골 #Shorts 2024-04-29 아스날의 완벽한 역습 #Shorts 2024-04-28 자비 없는 '기쿠치 센빠이' #Shorts 2024-04-28 오타니, 토론토전서 191㎞ 강속타구 또 폭발 #SPOTIME 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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