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불펜 싸움에서 이겼다…양석환-김현수 타점 결정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3회 채은성, 5회 양석환의 홈런 등 장단 18안타가 터졌다. 홍창기와 오지환 테이블 세터가 안타 3개씩 6안타를 합작했다. 1군 복귀전을 치른 채은성은 2점 홈런 포함 4타수 4안타로 펄펄 날았다. 양석환은 2경기 연속 홈런을 터트렸다.
가장 결정적인 활약은 주장 김현수의 몫이었다. 1회 선제 희생플라이에 이어 6-6으로 맞선 8회 2사 만루에서 균형을 깨는 2타점 적시타를 터트렸다. 만루에서만 타율이 0.750(12타수 8안타)이다.
선발 임찬규는 3회까지 5점의 득점 지원에도 4이닝 6실점으로 고전했다. LG는 최성훈의 2이닝 무실점, 이정용(⅓이닝)-진해수(1⅔이닝)의 호투에 힘입어 6-6 동점을 유지했다. 마무리 투수 고우석은 2사 후 주자 2명을 내보냈으나 리드를 지키고 11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경기 후 류중일 감독은 "불펜 싸움에서 이긴 경기다. 7회 오지환의 호수비가 상대 흐름을 끊었다. 공격에서는 5회 양석환의 동점 홈런, 8회 김현수의 결승 2타점 적시타가 결정적이었다. 오랜만에 돌아온 채은성이 복귀 첫 경기에서 맹활약했다"고 돌아봤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