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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끝' 최원호 대행, "서폴드, QS로 선발 싸움 잘 해줬다"

작성일: 2020.10.06 22:11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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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호 한화 이글스 감독대행.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최원호 한화 이글스 감독대행이 연패를 끊은 팀 선수들을 칭찬했다.

한화는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3-2 진땀승을 거뒀다. 한화는 지난 2일 롯데전 이후 3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 선발 서폴드는 6이닝 8피안타 4탈삼진 1볼넷 1실점으로 시즌 8승을 달성했다. 서폴드는 수비에서도 여러 차례 집중력을 보였다. 타석에서는 최재훈이 2안타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9회 마무리 정우람은 시즌 14세이브를 올렸다.

경기 후 최 감독대행은 "서폴드가 퀄리티 스타트 피칭으로 선발 싸움을 잘 해줬다. 위기 때 등판한 강재민도 좋은 투구로 자신의 역할을 잘 해냈다. 정우람도 깔끔한 피칭으로 팀 승리를 지켰다"고 말했다.

이어 "1회 반즈와 최재훈이 중심 타선에서 2타점을 뽑아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정진호도 네 차례 출루에 성공하며 테이블세터의 역할을 훌륭하게 해냈다"고 선수들의 집중력 있는 공격을 칭찬했다.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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